욥기 1장 21-22절은
극심한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욥의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경건한 반응을 보여주는 구절입니다. 모든 것을 잃은 절망적인 상황에서 그는 원망하거나 죄를 짓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찬양합니다.
본 글에서는 이 두 구절의 히브리어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하고, 심층적인 해설과 현대적 적용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고난 앞에서 가져야 할 믿음의 자세를 탐구합니다. 전문가적인 히브리어 및 영어 해석을 곁들여 깊이를 더했습니다.
📋 목차
1. 욥기 1장 21절: 모든 것을 잃은 자의 고백
고난 속에서 터져 나온 신앙의 정수: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니
히브리어 원문: עָרֹם יָצָאתִי מִבֶּטֶן אִמִּי וְעָרֹם אָשׁוּב שָׁמָּה יְהוָה נָתַן וַיהוָה לָקָח יְהִי שֵׁם יְהוָה מְבֹרָךְ׃
한국어 발음: 아롬 야짜티 미베텐 임미 베아롬 아슈브 샴마. 예호와 나탄 바예호와 라카흐. 예히 쉠 예호와 메보라크.
단어 분석:
히브리어 | 한국어 번역 | 설명 |
---|---|---|
עָרֹם (아롬) | 벌거벗은, 알몸의 | 형용사, 소유가 전혀 없는 상태 |
יָצָאתִי (야짜티) | 내가 나왔나이다 | 동사 '야짜'(나가다, 나오다)의 1인칭 단수 완료형, 과거의 사실 진술 |
מִבֶּטֶן אִמִּי (미베텐 임미) | 내 어머니의 태에서 | 전치사 '민'(~에서) + 명사 '베텐'(배, 태) + 명사 '엠'(어머니) + 1인칭 단수 소유격, 출생 상태 강조 |
וְעָרֹם (베아롬) | 그리고 벌거벗은 채로 | 접속사 '베' + 형용사 '아롬', 동일한 상태의 반복 |
אָשׁוּב (아슈브) | 내가 돌아가리이다 | 동사 '슈브'(돌아가다)의 1인칭 단수 미완료형, 미래의 확실한 사실 진술 |
שָׁמָּה (샴마) | 그곳으로 | 방향을 나타내는 부사, 어머니의 태(땅, 티끌)를 의미 |
יְהוָה (예호와) | 여호와께서 | 하나님의 언약적 이름, 주권과 권위를 강조 |
נָתַן (나탄) | 주셨고 | 동사 '나탄'(주다)의 3인칭 단수 남성 완료형, 과거의 사실 진술 |
וַיהוָה (바예호와) | 또 여호와께서 | 접속사 '바' + '예호와', 주체의 반복과 강조 |
לָקָח (라카흐) | 가져가셨나이다 | 동사 '라카흐'(가지다, 취하다, 가져가다)의 3인칭 단수 남성 완료형, 과거의 사실 진술 |
יְהִי שֵׁם יְהוָה מְבֹרָךְ (예히 쉠 예호와 메보라크) |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을지니이다 | '예히'(~되라) + '쉠'(이름) + '예호와'(여호와) + '메보라크'(찬송받는, 축복받는), 수동태 분사, 축복/찬양 기원 |
한국어 번역 (개역개정): "이르되 내가 어머니의 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거기(땅)으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어 가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영어 번역 (NIV): "Naked I came from my mother’s womb, and naked I will depart. The LORD gave and the LORD has taken away; may the name of the LORD be praised."
영어 번역 (KJV): "Naked came I out of my mother's womb, and naked shall I return thither: the LORD gave, and the LORD hath taken away; blessed be the name of the LORD."
- Naked I came, naked I will depart (네이키드 아이 케임, 네이키드 아이 윌 디파트): 알몸으로 나왔고, 알몸으로 돌아가리라
- An acknowledgment of human mortality and the transient nature of earthly possessions. We bring nothing into the world and take nothing out.
- The LORD gave and the LORD has taken away (더 로드 게이브 앤 더 로드 해스 테이큰 어웨이):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어 가신 이도 여호와시니
- A profound declaration of God's absolute sovereignty over all things, including blessings and losses.
- blessed be the name of the LORD (블레시드 비 더 네임 오브 더 로드):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 An act of worship and submission, praising God's character and authority even in the face of devastating loss.
욥기 1장 21절은 욥이 그의 모든 소유와 자녀를 한순간에 잃은 충격적인 소식을 들은 후의 반응입니다. 그는 자신이 태어날 때 아무것도 가지지 않았듯이, 죽을 때도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한다는 인간의 근원적인 한계를 인식합니다. 그리고 그의 입에서는 절망이나 원망 대신,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어 가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라는 위대한 신앙 고백이 터져 나옵니다. 이는 모든 것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하고, 상황에 관계없이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는 욥의 깊은 경건함을 보여줍니다.
해설:
욥은 인간 존재의 무소유 상태를 직시하며 그의 고백을 시작합니다. '알몸으로 나왔고 알몸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인생의 덧없음과 소유의 일시성을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이어서 욥은 그의 모든 재산과 자녀의 생명이 궁극적으로 하나님께로부터 왔으며, 또한 하나님의 주권 아래 거두어졌음을 선포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가 사탄이나 재난을 언급하지 않고 오직 '여호와'만을 언급한다는 점입니다. 이는 그의 시선이 눈앞의 비극적인 사건 자체를 넘어, 그 사건을 허락하시거나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고정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라고 말함으로써, 자신의 상황이나 감정에 좌우되지 않는, 오직 하나님의 존재와 그분의 이름에 대한 찬양을 드립니다. 이는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신앙의 정수입니다.
전문가 해설: 히브리어 원문에서 '여호와'(יְהוָה, YHWH)라는 하나님의 언약적 이름이 두 번 반복되는 것은, 주시는 분과 거두시는 분이 동일한 주권자이심을 극명하게 강조합니다. 욥은 자신의 소유나 생명의 출처와 종착지가 하나님께 달려 있음을 고백하며, 이는 창세기 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와 창세기 3:19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는 구절을 연상시킵니다.
'메보라크'(מְבֹרָךְ, mevorakh)는 '찬송받는'이라는 수동형 분사로, 여호와의 이름이 마땅히 찬양받아야 함을 선포하는 동시에, 어떤 상황에서도 그 이름이 찬양받는 상태에 있음을 긍정적으로 고백하는 의미를 담습니다. 영어 성경 KJV의 "blessed be"는 이러한 히브리어의 의미를 잘 살린 번역입니다. 욥은 단순히 체념하거나 운명을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절대 주권 앞에서 자발적인 경배와 찬양을 드린 것입니다.
2. 욥기 1장 22절: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증거
사건에 대한 성경의 평가: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히브리어 원문: בְּכָל־זֹאת לֹא־חָטָא אִיּוֹב וְלֹא־נָתַן תִּפְלָה לֵאלֹהִים׃
한국어 발음: 베콜-조트 로-하타 이욥, 벨로-나탄 티플라 레엘로힘.
단어 분석:
히브리어 | 한국어 번역 | 설명 |
---|---|---|
בְּכָל־זֹאת (베콜-조트) | 이 모든 일에 | 전치사 '베' + 명사 '콜'(모든) + 지시 대명사 '조트'(이것), 앞선 모든 재앙을 가리킴, 상황 강조 |
לֹא־חָטָא (로-하타) | 범죄하지 아니하고 | 부정 불변사 '로' + 동사 '하타'(죄를 짓다)의 3인칭 단수 남성 완료형, 명확한 부정 |
אִיּוֹב (이욥) | 욥이 | 고유명사, 문장의 주어 명시 |
וְלֹא־נָתַן (벨로-나탄) | 또는 돌리지 아니하고 | 접속사 '베' + 부정 불변사 '로' + 동사 '나탄'(주다, 돌리다)의 3인칭 단수 남성 완료형, 병렬적 부정 |
תִּפְלָה (티플라) | 어리석음을, 부당함을 | 명사, 부적절함, 비난, 하나님께 돌릴 수 없는 것 |
לֵאלֹהִים (레엘로힘) | 하나님께 | 전치사 '레' (~에게) + 명사 '엘로힘'(하나님), 행위의 대상 명시 |
한국어 번역 (개역개정):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영어 번역 (NIV): "In all this, Job did not sin by charging God with wrongdoing."
영어 번역 (KJV): "In all this Job sinned not, nor charged God foolishly."
- did not sin (디드 낫 신):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 In this specific context, it refers to sinning against God in response to the suffering, such as complaining or rebelling.
- charging God with wrongdoing (차징 갓 위드 롱두잉) / charged God foolishly (차징 갓 풀리쉴리): 하나님께 부당함을 돌리지 않았다 / 어리석게 비난하지 않았다
- Meaning Job did not accuse God of being unjust, foolish, or improper in causing or allowing his suffering.
욥기 1장 22절은 21절에 나타난 욥의 반응에 대한 성경 저자의 직접적인 평가입니다. "이 모든 일에" (בְּכָל־זֹאת, 베콜-조트), 즉 엄청난 재앙과 상실 속에서도 욥은 "범죄하지 아니하고" (לֹא־חָטָא, 로-하타)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וְלֹא־נָתַן תִּפְלָה לֵאלֹהִים, 벨로-나탄 티플라 레엘로힘). 이는 욥의 신앙이 시련 앞에서 무너지지 않았음을 증거하며, 사탄이 주장했던 '이익 때문에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가정을 정면으로 반박합니다.
해설:
이 구절은 욥의 초기 반응이 얼마나 순수하고 경건했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이 모든 일에'라는 표현은 욥이 겪은 재앙의 총체성과 그 강도를 강조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신앙이 온전했음을 부각합니다. '범죄하지 아니하고'는 단순히 도덕적인 죄를 짓지 않았다는 것을 넘어, 특별히 이 고난 상황에 대한 그의 태도에 죄가 없었음을 의미합니다. 이어지는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는 표현은 이를 더 구체화합니다. 히브리어 원문 '티플라'(תִּפְלָה)는 '어리석음', '부당함', '불경건함' 등을 의미하며, 욥이 하나님께 이러한 '티플라'를 돌리지 않았다는 것은, 그가 하나님의 행하심에 대해 불평하거나, 하나님의 성품이나 판단을 부당하다고 비난하지 않았음을 뜻합니다. 이는 사탄이 "욥이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욥 1:9)라고 주장했던 바를 정면으로 부인하는 하나님의 증언과 일치합니다.
전문가 해설: 욥기 1:22은 이야기의 서두에서 욥의 성품과 신앙 상태를 독자에게 확증시켜주는 중요한 서술적 개입입니다. '베콜-조트'(בְּכָל־זֹאת)는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라는 의미로, 엄청난 역경 속에서도 욥이 신앙적 순결을 지켰음을 강조합니다. '하타'(חָטָא)는 과녁에서 빗나가는 것을 의미하며, 여기서는 하나님 앞에서 올바른 반응에서 벗어나지 않았음을 뜻합니다. '티플라'(תִּפְלָה)는 욥기에서 네 번 사용되는 독특한 단어로(욥 1:22, 24:12, 36:4, 애가 2:14), '어리석음', '부당함', '불경건한 말' 등 하나님의 속성이나 행동에 대해 부적절하거나 모독적인 것을 지칭합니다.
욥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행동 앞에서 그분을 비난하거나 어리석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NIV의 "charging God with wrongdoing"이나 KJV의 "charged God foolishly"는 '티플라'의 이러한 뉘앙스를 잘 포착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은 욥의 초기 반응이 완벽했음을 보여주며, 이후 욥이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보여줄 복잡한 고뇌와 탄식이 그의 근본적인 신앙심 자체를 훼손하지는 않음을 암시합니다.
3. 결론 및 적용
욥기 1장 21-22절은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고난 속에서 터져 나온 위대한 신앙 고백과 그에 대한 성경의 긍정적인 평가입니다. 욥은 모든 것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존재와 소유의 근원이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하고, 주신 이도 거두신 이도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며, 심지어 그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이름이 찬송받기를 기원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이러한 욥의 반응이 죄가 없었다고 증거합니다.
이 구절들은 오늘날 고난과 상실을 경험하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중요한 교훈과 적용점을 제시합니다.
- 하나님의 절대 주권 인정: 우리는 삶의 모든 영역, 심지어 이해할 수 없는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야 합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왔고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 소유에 대한 성경적 관점: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우리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잠시 맡기신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소유의 상실 앞에서 절망하기보다, 주신 이와 거두시는 이가 하나님이심을 기억하고 초연할 수 있어야 합니다.
- 고난 속에서의 찬양과 경배: 상황이 좋을 때만이 아니라,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도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는 것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하나님의 성품과 이름을 높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 입술과 태도의 중요성: 고난 앞에서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말과 태도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망하거나 하나님을 비난하는 대신, 잠잠히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신뢰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욥기 1장 21-22절 말씀을 통해, 고난은 믿음의 시금석이며, 진정한 믿음은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 이름을 찬양하며 범죄하지 않는 것임을 배웁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욥이 모든 것을 잃었는데 어떻게 즉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었나요? 욥의 믿음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평생에 걸쳐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 속에서 다져진 결과입니다. 그는 평소에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경외하는 삶을 살았기에, 극한의 고난 속에서도 본능적으로 하나님께 시선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 고난 속에서 슬퍼하거나 힘들어하는 것은 죄인가요? 아닙니다. 욥기 전체를 보면 욥은 이후에 깊은 슬픔과 고뇌 속에서 자신의 탄식을 쏟아냅니다. 1장 21-22절은 고난의 초기 충격에 대한 그의 첫 반응과 성경 저자의 평가이며, 고난의 전 과정에서 느껴지는 인간적인 감정(슬픔, 분노, 절망) 자체가 죄는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그러한 감정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근본적인 신뢰를 잃지 않고 원망하거나 비난하지 않는 것입니다.
-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니"라는 고백이 모든 고난에 적용될 수 있나요? 이 고백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에 대한 신앙적 선언입니다. 사탄의 공격이나 인간의 죄로 인한 결과 등 고난의 직접적인 원인이 무엇이든 간에, 궁극적으로 모든 일은 하나님의 허락과 섭리 가운데 일어납니다. 신자는 이러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 안에서 의미를 찾고 반응해야 합니다.
- 이 구절이 고난 당한 사람에게 '원망하지 말라'는 압박으로 작용할 수 있지 않나요? 이 구절은 욥의 모범을 제시하는 것이지, 고난 당한 모든 사람에게 획일적으로 적용해야 하는 강요가 아닙니다. 성경은 욥의 탄식과 시편의 애가를 통해 고난 속에서의 솔직한 감정 표현과 하나님께 아뢰는 것을 허용합니다. 이 구절의 핵심은 감정을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감정 속에서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분을 향한 신뢰의 끈을 놓지 않는 태도입니다.
결론적으로, 욥기 1장 21-22절은 고난이라는 폭풍우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굳건한 신뢰를 유지할 수 있는 믿음의 본질을 보여줍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음을 인정하고, 상실 속에서도 그분의 이름을 찬양하는 삶이야말로 사탄의 시험을 이기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참된 경건입니다.
이 말씀을 기억하며, 삶의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신뢰함으로 믿음의 승리자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영어성경 > 구약-시가서-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편 30편 10-11절: 슬픔을 춤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은혜 (히브리어 원문 영어 분석) (3) | 2025.05.07 |
---|---|
잠언 22장 6절과 누가복음 2장 52절 해설: 자녀 양육과 예수님의 성장 분석 (히브리어 헬라어 원문, NIV, 의미 심층 해설) (1) | 2025.05.04 |
시편 8편 3-4절 히브리어 영해설: 광대한 우주 속 인간, 무엇이기에 생각하시나이까? (0) | 2025.04.25 |
마음의 경영과 하나님의 주권: 잠언 16장 1-2절 히브리어 영어 깊이묵상과 현대적 삶의 적용 (3) | 2025.04.12 |
시편 63편 3-4절 히브리어 원문 영어 번역 및 해설: 하나님의 사랑과 예배의 기쁨 (0) | 2025.04.07 |
댓글